우럭젓국 김연동 시조 시인

하동신문 0 456

우럭젓국

 

김연동

시조 시인

 

살은 발라내어

어른과 애들 주고

젓국물 휘휘 저어

건져 든

꽁지 하나

“참맛은

여기 다 있네”

웃음 짓던

우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