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老優待 (경로우대) 김중열

하동신문 0 188

敬老優待 (경로우대)

김중열

 

앉으라 하네

앉으라 하네

나 더러

앉으라 하네

앉을까 말까

망설이는데

앉으라 하네

사양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앉으시라 하네

앉으시라 하네

나 더러

앉으시라 하네

갑자기

야릇한 감정 서러워

두 눈에

눈물 고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