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 시조 시인 김연동 -

하동신문 0 91

희망

 - 시조 시인 김연동 - 

꿈꾸는 연인끼리

손짓하는

이웃끼리

 

따뜻한

눈빛 나누면

환한

꽃이 피고

 

가슴은

꽃밭이 되어

은유의

별밭 되리

 

 김연동 시조시인 약력 

 

- 경남 하동 출생, `87 경인일보신춘문예 당선, 시조문학, 월간문학신인상 등으로 등단. 

- 시조집 『저문 날의 構圖』, 『바다와 신발』(태학사100인선), 『점묘하듯, 상감하듯』, 『시간의 흔적』, 『휘어지는 연습』, 『바다와 신발』(증보판), 『낙관』등이 있고, 사화집 『다섯 빛깔의 언어 풍경』, 『80년대시인들1.2』등 다수가 있으며, 시조 평론집 『찔레꽃이 화사한 계절』, 시조 칼럼집 『가슴에 젖은 한 수』등이 있음.

- ‘<중앙일보>’중앙시조대상 신인상’, ‘마산시문화상’, ‘경상남도문화상’, ‘경남문학상’, ‘김달진지역문학상’, ‘토지문학제 하동문학상’, ‘<중앙일보>’中央時調大賞’, ‘가람時調文學賞’,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노산시조문학상', ‘올해의 시조집상’(낙관), ‘김달진 지역문학상’, ‘2015.토지문학제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음. 

- 가람시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백수시조문학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토지문학상(시·시조부문), 울산시조문학상, 신춘문예 등 다수의 심사 위원 역임. 

- 중등교장, 경남교육연구정보원장, 경남문인협회 회장,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 등 역임. 

 

- 현) 노산시조문학상 운영위원장. 마산문협, 경남문협, 오늘의시조시인회의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