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채 들고 시인/최증수 01.14
매미채 들고         시인/최증수 볕 든 겨울 한낮아이가 매미채 들고 간다.꿈꾸는 그댄지금 무엇을 들고 팝니까? 옷에 오줌 싼 노인할매의 꾸지람에 슬피 운다.안 울겠다던 그댄지금 무엇을 울컥거리나? ‘전국노래자랑’에서유치원생이 최우수상 탔다,가수지망생 그댄지금 무엇을 노래 부르오?..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16) 01.14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16)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癸酉端陽日鄭和彦<渾基>晩山亭聯句(계유단양일정화언<혼기>만산정연구)김병립(愚石 金炳立)-1933년[癸酉] 단옷날 정혼기(晩山 鄭渾基)의 만산정에서 연구로 짓다 -天時回地臘(천시회지랍) 계절은 돌고 돌아서 단오에 이르니,嘉興與人同(가흥여인동) ..
그리움과 속도 시인/최증수 01.14
그리움과 속도            시인/최증수 글씨공부 신기하여손가락으로 ‘영이, 바둑’ 그리고연필로 ‘영이, 바둑’ 써 본초등학교 시절이 그리움으로 남았는데, 기계 다루기 재미나컴퓨터의 자판 부지런히 두드리고휴대폰을 양 엄지로 빠르게 누르는지금의 현대는 속도 앞세운다. 그리움..
고향가는길 김중열 01.14
고향가는길                    김중열화개장터 섬진강 따라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까마득한 그 옛날 지리산자락  터 잡아 살아온 시골마을  그리운 내 고향 마을 남강 따라 소오산 바라보며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그 옛적 철없이 뛰놀던 산골..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15) 01.14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15)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佛日庵(불일암)이종호(拓齋 李鍾浩)- 불일암 -天畔高抽萬&#20190;峰(천반고추만인봉) 하늘가에 높이 솟은 만 길 봉우리에,一庵高寄僅如鍾(일암고기근여종) 암자는 높은 곳에 의지하여 종과 같네.僧迎遠客猶曾識(승영원객유증식) 중은 나그네를 일찍 알아보고 맞..
그리운 어머님 - 한성균 01.14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4.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4.0px Helvetica; min-height: 17.0px}..
하동송림 이야기(23) - 시인 / 최증수 01.14
하동송림 이야기(23)         시인 / 최증수 소나무, 소나무 보러가세,이백년 자란 큰 솔 있고낙락장송 즐비한 그 곳. 하늘도 감탄하는 솔밭에서처음 보자마자 정든 너,철갑 두른 왕연(旺然)한 둥치에지리산 정기 서려있고섬진강 물기 배여 있어온 몸으로 안을 때,울리는 범종 소리 맞춰,기차는 ..
행 복 한 가 정 鄭 得 福 01.14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0.0px Helvetica} 행 복 한 가 정&nb..
하동의 죽로차 - 시인/최증수 06.12
하동의 죽로차                                                      ..
아침 이미지 -꿈꾸는 정원 시조시인/김연동 04.24
<초대시조> 아침 이미지-꿈꾸는 정원                                 시조시인/김연동 햇살이 노란 부리로 어둠 끝을 톡톡 쫀다 부서져 깨어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