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송림 이야기(23) - 시인 / 최증수 01.14
하동송림 이야기(23)         시인 / 최증수 소나무, 소나무 보러가세,이백년 자란 큰 솔 있고낙락장송 즐비한 그 곳. 하늘도 감탄하는 솔밭에서처음 보자마자 정든 너,철갑 두른 왕연(旺然)한 둥치에지리산 정기 서려있고섬진강 물기 배여 있어온 몸으로 안을 때,울리는 범종 소리 맞춰,기차는 ..
행 복 한 가 정 鄭 得 福 01.14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0.0px Helvetica} 행 복 한 가 정&nb..
하동의 죽로차 - 시인/최증수 06.12
하동의 죽로차                                                      ..
아침 이미지 -꿈꾸는 정원 시조시인/김연동 04.24
<초대시조> 아침 이미지-꿈꾸는 정원                                 시조시인/김연동 햇살이 노란 부리로 어둠 끝을 톡톡 쫀다 부서져 깨어나는 ..
소망등 강상례/하동군의회 의원 04.24
소망등   강상례/하동군의회 의원 누구나 추억이 깃든 어린 시절 학교는 있다.그 학교 옆에 하동군민의 뜻을 모아 소망 등을 걸게 됐다. 하동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을 소망하는 사람들은 운동 삼아 산책을 한다.생애 가운데 고난이 생기면 우리는 어두운 터널에 비유한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하게도 청..
처용 - 시조시인 김연동 02.05
<초대시조> 처용                  시조시인 김연동 천년 유랑아로 돌종 흔든 바람으로 유곽을 돌아오던 나는 지금 풍각쟁이 피 묻은 역신의 뜰에 꽃을 심는 풍각쟁이  북창 문풍지처럼 우는 밤을 ..
겨울 언덕 - 시조시인 / 김연동 12.07
겨울 언덕                                      시조시인 / 김연동 갈꽃 진 겨울 언덕 바람이 불다 갔다 황혼이 쓸린 그 자리 어둠이..
날마다 자라는 나무처럼, 오늘도 그녀의 꿈은 자라고 -민자우편(진교면) 12.04
날마다 자라는 나무처럼, 오늘도 그녀의 꿈은 자라고-민자우편(진교면)                                          이경숙(시인, 상담..
내가 좋아하는 쑥(艾) - 수필가/최증수 11.09
내가 좋아하는 쑥(艾)             수필가/최증수 쑥들이 쑥쑥 얼굴 내밀면, 새 봄에쑥새와 쑥국새가 반갑다며 노래하고날아가던 푸른 도요 쑥잎에 똥을 싼다.여리고 노오란 새 잎 만세 부르다꿩 소리에 놀라 소리 삼키고비갠 후 태양이 햇살 비추면쑥은 쑥스러워 얼굴 붉히면서도쑥대밭의 ..
내 고향 河東의 智異山과 蟾津江 그리고 南海바다 11.09
내 고향 河東의 智異山과 蟾津江 그리고 南海바다 鄭 得 福(出鄕詩人)  내 고향 河東은 倍達民族의 精氣를 太白山脈의 산세로 이어와서지리산의 명모(明眸)로운 자태를 千疊玉山으로 싸이고 솟구쳐 오르고 섬진강 五百里 물살을 유유히 山紫水明의 仙境을 따라 흘러내리며閑麗水道 물길인 통영, 삼천포, 남해, 하동, 여수 남해바다를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