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봉 하동신협 이사장, 장학기금 500만원 쾌척

하동신문 0 1,131

박기봉 하동신협 이사장, 장학기금 500만원 쾌척

 

하동군장학재단, 2016년 이후 2230만원 출연…8년째 자동이체도 동참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박기봉 하 동 신 협 이 사 장 이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장학기금 전달에는 박기봉 이사장과 고명순 상임이사, 그리고 손성숙 하동군 행정과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기봉 이사장은 앞서 2016년 1000만원의 통 큰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 500만원 등 후학사랑 자동이체 포함해 지금까지 223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박기봉 이사장은 “하동의 미래는 인재 육성에 달려있다는 윤상기 군수의 교육철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함께했다”며 “하동의 꿈나무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큰 선물을 해준 박기봉 이사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이 꿈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에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기봉 이사장은 2020년 무투표로 제9대 하동신협 이사장에 당선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장, 장애인부모회 운영위원장, 하동산악회장 등 사회단체장을 역임했다.

또한 하동군은빛노인복지센터 부위원장, 하동초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하동읍체육회장, 하동군장학재단 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동의 크고

작은 행사에 솔선 헌신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