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최증수 향토문화상 수상

하동신문 0 408

시인 최증수 향토문화상 수상

 

12월 18일(수) 하동문화원 2019년 송년행사 때 향토문화상은 하동읍 최증수님, 효자상은 적량면 류재규님, 효부상은 화개면 김연애님이 각각 수상한다. 하동신문에 시를 발표해 온 시인 최증수님은 소설가 이병주 문학제 추진과 이병주 문학관 건립에 협조했으며, 하동송림을 주제로 한 2권의 시집을 발간한 것 등 여러 공적이 있다.

특히 이병주 문학제는 시인 최증수님이 처음으로 제안하고 기념 사업회를 만들어 제1회부터 제4회까지 문학제를 주관했으며, 이병주 문학관은 부지 선정에서 건립까지 하동군에 협조하였고, 8년간 이병주문학관장 직을 맡아 이병주 문학관을 전국적인 수준으로 향상시켰으며, 국제문학제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보태고, 또, 하동송림을 주제로 한 2권의 시집은 하동송림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시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노력했다는 것인데, 특히 80% 가량을 차지하는 홍송(적송)의 아름다움에 주목하여 특별히 붉은 색을 띄기 때문에 ‘태양송’이라는 멋진 이름을 지어 부르자는 제안을 하는 등 천연기념물 제445호의 홍보에 큰 기여를 했다.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더 하동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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