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종합건설(주) 이수영 회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후원금 2억 원 전달

하동신문 0 427

우람종합건설(주) 이수영 회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후원금 2억 원 전달

이 회장, 하동·남해 저소득·소외계층 의료봉사 적극 요청

백 원장, 내년 4월 의료진 30명 보내 500여명 의료혜택

 

 

우람종합건설(주) 이수영 회장이 지난 28일(목)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백롱민)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우람종합건설은 지난 2009년 1억 원을 시작으로, 2012년 1억 원, 2014년 1억 원, 2016년 본원과 분당에 각각 1억 원, 2018년 1억 원, 2019년 2억 원을 포함해 10년간 총 8억 원의 후원금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본원에 전달했다.

그동안 이 회장의 간절한 부탁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10년 동안 의료취약지역인 하동·사천·남해의 많은 저소득 및 소외계층 주민들이 최고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의료진으로 구성하여 각각 3년에 걸쳐 의료봉사활동을 해 2,000여명이 진료혜택을 받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 회장은 병원 측에 내년에는 하동·남해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원장은 “내년 2020년 4월에는 하동과 남해에 30여명의 의료진이 차례로 방문하여 저소득 및 소외계층 500여명에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그동안 서울대학교병원 및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FC(프로축구), 소외계층 도서후원금, 경남장애인재활협회, 경남과학고등학교 장학기금, 하동군장학재단 장학기금, 화개장터 화재복구, 고향의 농수산물 구매와 판촉사업, 고성군 사회공헌기금 등 다양한 기관에 꾸준히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건설경제 성장도약과 직원을 위한 복지서비스 실천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나눔·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일간·주간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한 『2017 자랑스러운 한국인 大賞』 사회공헌인 부문에서 영예를 안았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운영위원, 경상남도 장애인재활협회이사, 서울대학교병원 발전자문위원 등을 맡아 하동의 숨은 일꾼으로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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