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전)청와대비서실 시민사회수석 출판기념회 개최

하동신문 0 269

황인성 전)청와대비서실 시민사회수석 출판기념회 개최

23일, 박원순 서울시장, 원혜영 의원, 김경수 도지사, 박종훈 교육감 등 참석

4천여 지역민들과 함께 문화공연, 북토크 등 성황리에 마쳐

 

 

황인성 전)청와대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은 23일(토) 오후 3시 30분 삼천포체육관에서 자서전 『황인성의 소명』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정치인, 시민운동가, 지역주민 등 4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3부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1부에서 배우 안내상씨의 진행으로 인트로 영상 상영과 하동, 남해 주민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개막식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포함하여 국회의원, 단체장 등 19명이 보내온 영상축사를 볼 수 있었다.

이어 저자와 친구인 원혜영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축사를 했다. 전국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시민사회단체대표들만 해도 100여 명이 참석해 일일이 소개를 할 수 없을 정도였다.

3부에서는 방송인 김미화씨의 진행으로 ‘지리산 시인’ 이원규씨의 축시 낭송과 저자 소개영상, 저자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 『대통령의 글쓰기』의 강원국 작가와 김미화씨, 저자인 황인성, 세 사람이 북토크를 진행했다. 토크에서는 작가가 고향에 돌아와 느낀 따뜻함과 고향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 삶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황인성 전 청와대시민사회수석은 오랫동안 재야와 시민단체에서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일해 왔으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외교통상부 평화협력대사를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는 지난 6월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지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윤호중 총선기획단장의 주재로 전략지역에 대한 1차 출마예정자 입당식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의 황인성 전 수석을 비롯해, 경기도 이천의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 충남 홍성·예산의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가 입당했다.

20일에는 사천의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본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황인성 전 수석을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장에 임명했다.

이해찬 대표는 KAI 안현호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관련 개발·투자를 확대해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성 전 수석도 “정부의 항공우주산업 정책자금 확대를 통해 서부경남을 항공우주산업벨트로 조성하고, 관련 산업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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