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제 전 농식품부 차관, 출판기념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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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전 농식품부 차관, 출판기념회 가져

‘민선자치시대 지역주민이 주인이다’ 발간, 총선 출마 피력

 

 

내년 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하영제 전 농림축산식품부 제2차관이 지난 12일(화) 오후 사천시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하 전 차관은 2009년 농림축산식품부 제2차관을 끝으로 공직을 떠난 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및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 강사로 출강하면서 그간 강단에서 대학원생들과 토론하고 수업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관선 및 민선 지자체장을 역임한 경험에 기반해 국내 지방자치제 부활 후 지방행정 패러다임이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해설한 ‘민선자치시대 지역주민이 주인이다’라는 저서를 발간했다. 

이번 저서는 ‘오늘도 탑을 쌓고’ 1, 2권과 ‘우리나라 식량안보 어떻게 할 것인가?’에 이은 하 전 차관의 네 번째 저서다. 

이날 하 전 차관의 출판기념회에는 하순봉 전 국회의원과 김동규 전 고려대 교수, 송영곤 전 창녕군수 등이 직접 참석해 축사했고, 경남도지사 및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 전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태호 전 최고위원은 영상메시지를 보내 하 전 차관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또, 하 전 차관과 함께 내년 총선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김재철 전 MBC 사장과 황인성 전 민주평통사무처장도 이날 출판기념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하영제 전 차관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이번 책은 강단에서 수업한 지방자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의 경우 고질적인 농어촌 지역 문제들의 심각성이 더욱 가속되고 있어 이대로 뒀다간 소멸위험에 처할 수 있는 위기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고 대안을 모색하지 않을 경우 좌초되는 선박처럼 복원력을 회복할 기회조차 잃을 수 있다.”며 “이 책을 통해 우리 지역과 지방자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인사에 갈음했다. 

한편, 하영제 전 차관은 남해군 이동면 출신으로 행정고시(2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내무부, 산림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행정자치부, 진주시 부시장, 민선 남해군수, 산림청장과 농림수산식품부(현 농림축산식품부) 제2차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이 게시물은 하동신문님에 의해 2019-11-23 11:53:06 정치/지방자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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