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숙 대렴차문화원 원장 2018 대한민국충효대상 '대한민국차문화발전공로대상' 수상

하동신문 0 65

김애숙 대렴차문화원 원장

2018 대한민국충효대상 '대한민국차문화발전공로대상' 수상

 

 

김애숙 대렴차문화원 원장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충효대상' 시상식에서 '2018 대한민국차(茶)문화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은 이번 '2018 대한민국충효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해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정치·사회·경제·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범이 된 인사를 추천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100여 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경남 남해가 고향인 김애숙 대렴차문화원 원장은 그동안 젊은 시절부터 옛 문화와 차도구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수집을 하던 중 경남 하동으로 시집을 오면서 차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1984년 하동 차 생산자 중심으로 대렴차문화원을 설립하였고, 1985년 신운학 선생께 입문하여 차를 시작하면서 (사)한국차인연합회 다도대학원 5기로 수료했다.

'다경원'이라는 전통차실과 교육장을 운영하며 제다와 후진 양성에 이바지하면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청소년차문화대전,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등을 기획하고 총 감독하여 전국 차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2003년 (재)명원문화재단과 인연이 닿아 경남 하동 지부장으로 10년간 활동하면서 각종 행사에 차도구 유물전시와 '아름다운 찻자리' 연출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김애숙 원장은 2007년 '차와 다도구 향기전', 2015년 하동차문화체험관 '아름다운 곳에 차가 있다', 2014년~2018년까지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대한민국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창안, 2008년~2018년까지 '대한민국청소년차문화대전' 창안, 2017년 '대한민국 다도명문가 다례전'을 창안하였으며, 2015년 '담양대숲 차향을 품다', 2017년 담양세계차박람회 담양 죽녹원 내 추성관 '아름다운 찻자리를 디자인하다'를 주관하여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원장은 현재 '보성티아트페스티벌' 심사위원, 한국차문화연합회 다례경연대회 심사위원,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총감독을 맡고 있다.

김 원장은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모든 차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양질의 녹차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든 차 농가와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애숙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한국 차 산업 발전과 우리 차문화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애숙 대렴차문화원 원장이 '2018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이용도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회장으로부터 '2018 대한민국차(茶)문화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