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60시간 봉사활동

하동신문 0 135

5월 한 달간 60시간 봉사활동

17년간 1542시간 순찰·이웃사랑 등 봉사

 

  김행수(45) 하동군 북천면자율방범대장이 올해 다섯 번째 ‘경남도 자원봉사왕’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자원봉사왕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동참을 유도하고 우수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자 2013년부터 매월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이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김행수 대장은 28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정남 군청 기획조정실장,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북천면자율방범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회숙 경남도자원봉사센터장으로부터 이사장상과 배지를 받았다.

올해 5호 경남 자원봉사왕에 오른 김행수 대장은 북천면 자율방범대 소속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북천면 일대 야간 순찰, 지역 축제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지원 등 17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올해 5월 한 달간 60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1542시간에 이른다.

김행수 대장은 “자원봉사를 하면 내 자신이 행복할 뿐만 아니라 주변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좋다”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원봉사왕이라는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며, 더욱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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