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농업기술센터 한종철 소장’ 영예로운 퇴임식 가져

하동신문 0 193

‘제24대 농업기술센터 한종철 소장’ 영예로운 퇴임식 가져 

 

‘37년 공직의 영예로운 퇴임’에 농업단체 회장단 등 

참석자들 ‘새 출발을 축하’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 17일 오전11시 하동군수, 군의회의장, 전정남 기획조정실장과 농업관련 단체 회장단, 친우, 동료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이 마련한 소박한 무대에서 한종철 소장과 김옥분 여사가 함께하여,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퇴임식이 진행됐다.

퇴임식은 농업정책담당의 사회로 꽃다발증정, 약력소개, 공로패수여 및 정(情)패·감사패 전달, 하동군수, 하동군의회의장의 격려말과 한종철 소장의 퇴임사 순으로 시작됐다.

퇴임식에서는 임종우 농업소득과장의 한종철 소장의 38년간 걸어온 길에 노력한 수많은 업적, 수상경력 소개가 있었으며, 하동군수, 농업진흥청장의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경남관내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정(情)패가 전달되고 하동군농업인단채의 감사패를 전달 됐다.

 

한종철 소장은 송별사에서 “38년의 공직 생활에서 오늘이 있기까지는 농업인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도움과 애정을 받지 않았으면 이 자리가 있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회고하였고, 수많은 은혜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보답 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 했으며 “공직자의 아내로서 묵묵히 응원과 내조를 해준 아내와 성원해준 가족에게 깊은 사랑을 보낸다."라며 송별사를 했다. 

이날 퇴임한 한종철 소장은 구례군 마산면에서 태어나 구례농고를 졸업하고, 1981년 8월 하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2004년 기술개발계장, 원예기술계장을 거쳐 2015년 농업지도관으로 승진 농축산과장을 거쳐 2017년 제24대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취임 현재까지 재직 했으며, 재임 중 열성적인 업무추진으로 대통령표창, 도농촌진흥사업 발전유공표장, 자랑스런 공무원상 수상, 수차례 군수표창을 수상 하여 동료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었다. 한 소장은 녹색혁명달성, 무농약지구육성으로 농업경쟁력 확보, 하동녹차의 브랜드 제고와 가루녹차수출기여, 하동 봄과 가을 대표 축제가 된 꽃 양귀비 축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력파 공무원이며, 농업인으로 부터 많은 칭송을 많이 받은 공무원이기도 하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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