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 조합장 '자랑스런 조합장상' 수상

하동신문 0 308

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 조합장 '자랑스런 조합장상' 수상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및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

 

농협하동군지부(지부장 이권기)는 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 조합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자랑스런 조합장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흥석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의 자랑스런조합장 선정 평가에서, 횡천, 청암 관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및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소통과 공감 리더십을 바탕으로, 임직원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기본 가치로 삼고, 경영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 조합장의 공적내용에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원과 유통활성화에 매진해 명실상부한 친환경 농산물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사람이 먹고 죽지 않은 것은 다 사서 팔아준다”는 신념으로 2017년부터 사무소 주차장에 상설장터를 장터운영하고, 지역농산물을 높은 가격에 팔아주기 위해 산지 APC센터에 상설경매장 운영하였고, 생율·단호박을 1064톤 수출 2017년 한해에 25억 원의 농가소득 올리는 등 농업인 조합원의 편의와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와 협약으로 미나리 친환경재배를 성공시키고, 농산물안전 상품인증(GAP)까지 받아, 관광과 농업을 연계시켜 하동 청학 미나리축제를 여는 등 농가의 효자품목으로 정착시켰으며 이에 거치지 않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일본으로 미나리 수출의 길을 열었다. 원로 농업인을 위해서 노래교실운영과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무료한방진료, 8기 졸업생을 배출한 장수대학을 운영하여 농업인의 복지향상 및 여가 생활에 도움을 주었고, 다문화가정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행사를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수시로 실시를 하고 있으며, 농협 청년부와 농협이 함께 벌초대행 사업을 실시하여 조합원의 편의와 농촌복지사업지원을 전사적으로 실시한 공로도 들어있다.

자랑스런 조합장상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전국 1천131개 농협 가운데 조합원들의 농가소득 증대, 농·축협 균형발전, 농협이념가치 확산 등 농업·농촌·농협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실익증진과 전체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조합장 선정하고 있어, 오흥석 조합장은 그만큼 탁월한 업적과 능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지리산청학농협은 오 조합장 부임이후 도·농간 상생교류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도시조합원 농촌현장체험과 농산물 직거래로 농업인의 실익을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 송파농협외 6개농협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오흥석 조합장은 “자랑스런 조합장 상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일궈낸 성과로서 큰 상을 받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해 잘사는 농촌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조합의 건전 경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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