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사중 갤러리 박경윤 초대 개인전 가져

하동신문 0 314

화폭에 피어난 엄마의 세월

한다사중 갤러리 박경윤 초대 개인전 가져

 

  경남 하동군 한다사중학교(교장 정한규)는 지난 2월 8일(목) 1층 문화예술복합공간인 한다사 갤러리에서 박경윤 초대 개인전으로 두 번째 갤러리 오픈식을 가졌다. 

오는 4월 27일(금)까지 전시되는‘박경윤 초대 개인전’은 전교생과 전교직원, 20여명의 지역민들과 함께‘엄마의 세월’이라는 주제로 한다사 갤러리 오픈식을 열었다.

현재 경남진산학생교육원 현직 교사로 전시회 때마다 다양한 소재와 표현 기법으로 작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서양화가 박경윤 작가는 막내아들이 쓰는 엄마의 일기인 스토리텔링(Story telling)형식으로 어머니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염원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들이다.

그림 속 주인공이신 어머니의 모습을 대학시절부터 그렸으며, 육십 한 살의 어머니 초상화를시작으로 아흔 세 살의 최근 모습까지 그린 작품은, “엄마의 기억 외출 시간은 길어지고”를 비롯하여“내 엄마라서 고마워, 세상 그 누구보다 제일 예쁜 우리 엄마 고마워”라고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한 작품으로 어머니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들은 겨울의 추위가 녹아가는 봄의 길목에서 실제 우리들의 어머니와 유사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 밑바닥이 따뜻해지는 깊은 감동을 준 전시였다. 

한다사중학교는 교육과정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으로 학생들의 미적 감성과 인성의 조화로 교육철학인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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