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거주 정상철 향우,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200만 원 기탁

하동신문 0 324

창원시 거주 정상철 향우,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사업장 사용 식재료와 판촉물 등  매년 5천만 원 상당 

우리지역 농산물 구입 사실도 알려져

 

부산과 창원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정상철 향우가 매년 우리지역 농산물 우선구입사실에 이어, 지난 19일 지역인재양성에 써달라며 하동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상철 향우는 하동초등학교 59회 졸업생으로 창원에서 신세계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라, 사업장에서 사용할 식재료와 판촉물 등을 매년 5천만 원 이상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 사용하고 있다. 사업장 인근에 값싸고 좋은 식재료 등이 풍부하지만 수년째 우리지역 생산 농산물을 고집하고 있다.

또한 정 대표는 장례식장이용료를 하동향우에게는 50% 할인, 국가유공자,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무료로 이용 하도록 하고 있어, 사업장 인근지역으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사실을 알린 농업인은 A씨는 “정 사장의 고향사랑과 후배사랑에 놀랐다.”면서 “이런 일은 전국의 향우들에게 알려 고향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정상철 대표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 기부를 하게 됐다”며 “학생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라며 “학생들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사업장이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우리지역 농산물을 구입 할 것이라는 마음을 보여, 그의 깊은 애향심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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