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간병사로 활동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살고 있는 남자” 09.17
지리산이 좋아 하동에 정착한 남자가 틈틈이 요양간병사로 활동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하동읍 흥룡리 호암마을에 살고 있는 이창우(49세)씨는 하동읍 대한노인요양복지센타에 등록해 두 달 전부터 1등급 와상으로 판정받아 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는 화심리 박00(76세)씨의 간병을 맡고 있다.기자와 같이 찾아간 그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
진교면 송림마을 청토농장 강재용씨를 찾아서 09.10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고, 시궁창에서 피어도 그 향기가 가득하고, 사철 푸르고, 만개하면 그 색의 고움에 마음속 깊이 까지 맑아 진다’하동군에서 유일하게 7년째 꾸준히 수생식물만 재배하는 진교면 관곡리 송림마을 청토농장 강재용씨를 찾았다.찾아간 농장은 약 4,000평 가량되는 답(畓)에 온통 연꽃 천지다. 마치 초록 바탕의 도화지 위..
횡천농협 오흥석 조합장 농협 밤 경남협의회 회장 선출 09.10
농협 밤 경남협의회는 산청군 농협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하동 옥종농협 오흥석 조합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경남도내 28개 농협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현 임원진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임원진 구성에 나섰으며, 따라서 임기 2년의 새로운 회장에 횡천농협 오흥석 조합장을 선출하고 부회장에는 합천남부농협 허태천 조합장, 감사로 합천호..
<하동의 맛과 멋 그리고 이 사람(53)> 09.03
노래하는 작곡가 즉, 작곡가와 가수를 겸한 사람을 이른바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라고 부른다.재부 향우 이철민씨(56세. 부산시 연산동)가 그렇다.오히려 이씨는 작사와 작곡 그리고 노래까지 모두를 한다.부산을 비롯해 특히 대구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씨는 하동군 양보면 통정리가 고향이다.아버지 故 이윤조씨와 어머니 최복순씨..
경남지존 확인 김종학 선수 2연패 08.13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도내 부곡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경남도지사배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하동초등학교 김종학(남, 6년)군이 36홀 148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다. 김군은 지난 5월 경도협회장기 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해 명실공히 도내 아마추어(초등부) 최고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김군은 우승소감을 “기쁘다, 하지만 더 잘해야 하는 데 걱정..
하동의 맛과 멋 그리고 이사람(52) 08.13
국제라이온스협회 355-J지구 김세용 사무총장은 하동금양라이온스클럽의 창립멤버이며 이웃을 위한 지킴이로 라이온스에 몸을 담았다. 입회 후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담아 드리기 등 수많은 봉사 활동을 펼쳐왔지만 무엇보다 지역의 환경보호 및 자연정화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부단한 노력을 기우려 왔다.그 예로 김 사무총장은 하동금양라이온스 클럽이 창된 지난 2003..
개교102년 만에 첫 여성총동창회장 탄생 08.06
하동초등학교(교장 김상권)동창회는 오는 8월 15일, 개교102주년 기념및 제28회 갈마제를 즈음하여 제12대 총동창회장으로 김경연(사진, 53회 졸업, 하동군의원)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난 102년 만에 최초로 여성 총동창회장이 탄생하게 되었다. 신임 김회장은 그동안 총동창회부회장을 맡아 동창회발전에 상당한 노력을 기우려 왔으며 지역봉사는 ..
하동읍 문임례씨 제21회 경상남도 서예대전 우수상 08.06
하동읍 연화동에 거주하는 문임례씨(58세)가 제21회 경남 서예대전에서 예서부분 우수상을 차지했다.문씨는 서예가 전종구 선생의 사사로 서예에 입문하여 그동안 각종 서예대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제독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또, 문씨는 현재 소연서실과 하동신협문화 교실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전례원 하동지역 원장과, 차(茶)인 ..
하동의 맛과 멋 그리고 이 사람 (51) 07.16
한국농어촌공사는 ‘친환경적으로 농어촌정비사업과 농지은행사업을 시행하고 농업기반시설을 종합관리하며 농업인의 영농규모적정화를 촉진함으로써 농업생산성의 증대 및 농어촌의 경제, 사회적 발전에 이바지 함’ 에 그 목적을 두고 있는『국민 공기업』이다. 또한, 농산어촌을 쾌적한 생활공간, 효율적인 생산공간, 안정된 복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미래형 농업생산기반, 지속..
<하동의 맛과 멋 그리고 이사람(50)> 07.09
『사람이 情으로 살아야지요.그 情으로만 살면 세상사 힘들 것도, 아쉬워 할 것도, 손해를 볼 것도 없어요!』경남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먹점마을에서『하동좋은매실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기찬씨(69세)의 말이다.해발 767미터의 지리산 구제봉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아담한 산골마을.동네 앞을 흐르는 작은 개울 하나.물 길을 살짝 열어준 그것을 제외 한다면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