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산물 판매 촉진 GAP인증 확대

하동신문 0 241

우수 농산물 판매 촉진 GAP인증 확대

인증 희망 농업인·일반인 200명 대상 

인증절차·제도·기준 등 교육

 

  하동군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18 GAP 인증 확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GAP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GAP 인증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의 인사말, 전경수 (사)대한민국GAP연합회 사무총장의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경수 사무총장은 이날 교육에서 GAP 인증제도와 인증절차, 인증기준 등 GAP 인증과 관련한 전반에 대해 사례를 들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 농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정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친환경인증과 함께 정부가 안전한 농산물을 보증하는 세 가지 대표적인 제도 중 하나다.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관리사항을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심어주고자 도입돼 인증 농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GAP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제고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GAP 인증 농산물의 생산 및 판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하동사무소가 2018년부터 모든 작물에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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