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 산골이유식,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기여

하동신문 0 149

에코맘 산골이유식,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기여  

‘2017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재료로 유기농 산골이유식을 제조·판매하는 하동지역 사회적기업이 2017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악양면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지난 11월 30일 aT센터에서 열린 ‘2017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는 국내 최대 식품산업박람회인 ‘대한민국 식품대전’과 연계해 농업과 기업간 상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상생협력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했다.

또한 FTA 등 글로벌 경쟁시대에 농업계와 기업의 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한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및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계와 기업의 지속적 협력을 유도하려는 뜻도 담겼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아이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먹이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와 일치하는 제품 콘셉트로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판매와 매출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2년 설립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청정 하동에서 생산된 제철 농·특산물로 월령별 성장시기에 맞는 영·유아 맞춤형 이유식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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