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골 어려운 이웃에 사랑꽃 내려

하동신문 0 183

화개골 어려운 이웃에 사랑꽃 내려

 

  화개골의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사랑꽃이 내리고 있다.

하동군 화개면은 연말연시를 맞아 차꽃사랑회(회장 이윤기)가 이웃성금 100만원, 화개장터상인회(회장 강명숙)가 50만원, 화개모텔대표자협의회(회장 김문곤)가 35만원, 가탄마을노인회(회장 이강길)가 2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윤기 차꽃사랑회 회장은 새해에 더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려운 계층에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강명숙 화개장터상인회 회장도 매년 현물·현금을 기탁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살필 수 있도록 앞장서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성금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문곤 화개모텔대표자협의회 회장은 화개 면민 모두가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개면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이강길 가탄노인회 회장은 늘 위문품을 받기만 했는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했으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최치용 면장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더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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