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

하동신문 0 143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

 관내 사회봉사단체 배추 1000포기 김장 담가 

취약계층·경로당 전달

 

  하동군 하동읍 사회봉사단체들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동읍은 새마을부녀회(회장 오미영)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100여명이 지난 11〜13일 사흘간 읍사무소에서 ‘2017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자원봉사협의회, 여성소방대, 상근예비역, 읍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배추 1000포기로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담가 마을이장을 통해 관내 경로당 40곳과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에 2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고추 값이 비싸 어려움이 있었지만 강한조 이장 등 목도마을 주민들이 배추 1000포기와 무 200개를 후원하고 하동농협·이장협의회·청년회·농촌지도자회·재향군인회·형제식육점·하동장례식장이 각종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김용준 읍장은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지역 사회봉사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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