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매력 전파’대학생 서포터즈 해단

하동신문 0 155

‘지리산권 매력 전파’대학생 서포터즈 해단

지리산권 관광콘텐츠 생산 및 여행코스 발굴 기여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문용수)은 지난 13일 올 한 해 지리산권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한 ‘2017 지리산권 서포터즈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리산권 서포터즈단은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막강한 네이버 파워블로거 그룹과 새롭고 신선한 감각으로 무장한 대학생 그룹으로 구성·운영됐다.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서포터즈단은 지리산둘레길과 지리산권 7개 시·군을 여행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여행후기를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에 게시했다.

서포터즈단은 여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지리산권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알려지지 않은 보물들을 시시각각으로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조합 관계자는 “지리산권 서포터즈단으로 인해 지리산권 7개 시·군의 관광지, 축제 등의 관광 정보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며, 새해에도 지리산권을 찾는 여행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에 지리산권을 오가는 대중교통 시설을 늘리고 연계 관광루트 개발, 7개 시·군 공동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등 신규 사업전략을 통해 지리산권을 찾는 자유여행객의 편의를 돕고 더 많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합은 2008년 지리산둘레보고라는 통합관광브랜드를 내세우며 자치단체조합을 설립하고 단일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관광홍보를 벗어나 지리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인근 7개 시·군이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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