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면 원탑마을 다목적회관 준공

하동신문 0 188

화개면 원탑마을 다목적회관 준공

주민 화합·어르신 쉼터 역할

 

  하동군 화개면 원탑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자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할 다목적회관 신축 공사가 완공돼 지난 13일 문을 열었다.

화개면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이갑재 도의원, 김종환·김선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화개면 마을이장, 원탑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양희수 마을이장의 인사말과 경과보고에 이어 윤상기 군수의 격려사, 이갑재 도의원과 김종환·김선규 군의원의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격려사에서 “종전보다 더 넓고 쾌적한 다목적회관이 준공됨으로써 어르신들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주민의 화합 공간이 돼 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된 다목적회관은 연면적 151㎡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5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됐다.

다목적회관은 남·녀 경로당, 주방, 회의실, 화장실 등으로 지어져 주민들의 화합 공간이자 건강체조·요가 등 여가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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