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 선장마을, 어려운 가정에 쌀 기탁

하동신문 0 182

하동읍 선장마을, 어려운 가정에 쌀 기탁

 

  하동군 하동읍은 읍내 선장마을(이장 허무영)이 19일 읍사무소를 찾아 연말연시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해 달라며 10㎏들이 쌀 100포(200만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 대표로 허무영 이장, 홍기철 개발위원장, 여강준 새마을지도자, 오덕순 새마을부녀회장이 참석했다.

허무영 이장은 “산촌지역인 선장마을이 그동안 행정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군이 어려울 때 작으나마 고통분담 차원에서 복지사각에 있는 어려운 세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동읍은 기탁된 쌀은 연말연시 복지사각지대에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준 읍장은 “선장마을도 살기 어려운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허브화 사업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적극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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