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 서동마을 아파트·주민 쉼터 개소

하동신문 0 147

하동읍 서동마을 아파트·주민 쉼터 개소

미라벨아파트 201호에 쉼터 마련 입주 다목적회관 개소식

 

  하동읍 서동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자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할 다목적회관이 준공돼 15일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이날 오전 11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의근 군의회 의장, 김용준 읍장, 읍내 기관·단체장, 하동읍 마을이장,  노인회 회원, 아파트 및 자연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동마을 다목적회관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하동읍풍물단의 지신밟기에 이어 최문열 이장의 경과보고, 윤상기 군수의 격려사, 정의근 의장의 축사, 미라벨아파트 건설업체 대표에 대한 주민 감사패 전달, 입주 테이프 커팅, 한국무용 및 힐링댄스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마을은 옛 군청사와 읍사무소가 위치한 곳으로, 도시계획에 따라 도로가 확·포장되면서 기존 마을회관이 철거되고 이번에 준공된 미라벨아파트 201호에 입주하게 됐다.

다목적회관은 미라벨아파트 2층 연면적 116㎡에 거실, 방 3개, 주방, 화장실, 방송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회관 분양대금으로 보상금 1억원과 군지원금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

윤상기 군수는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아파트 입주민과 마을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살기 좋은 공동체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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