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최우수

하동신문 0 122

하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최우수

2017 성과공유대회서 도지사 표창

 

  하동군보건소가 올해 도내 시·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동군은 지난 14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열린 2017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기관과 함께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실적 평가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경남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 보건소가 제출한 2017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실적과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율 등 2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평가로 이뤄졌다.

하동군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1만 238명을 등록해 건강 상담과 영양관리, 1대 1 투약관리, 힐링 건강교실, 금연 클리닉, 치매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애주기별 생활터 심뇌혈관 예방관리 보건교육을 강화하고 만성질환 발병률 감축을 위해 건강체조교실, 걷기대회, 걷기동아리 운영, 직장인과 함께하는 한밤의 요가교실 등 각종 신체활동에 주력한 점도 높이 샀다.

이환근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를 통해 군민의 건강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고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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