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상신문화마을, 지역사회 발전 로드맵 제시

하동신문 0 169

악양면 상신문화마을, 지역사회 발전 로드맵 제시

문화체육관광부 추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자체 공모 

 

 

마을의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마을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에서의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마을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6년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문화마을) 조성 사업에 악양면 상신마을이 확정되어 ‘대봉감 술 축제’를 개최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상신문화마을 조성사업은 마을의 문화자산 복원 및 계승을 통해 상신마을 주민의 공동체 정체성을 확립하고, 노령화와 1차 산업으로 대표되는 농촌사회의 위상을 새로운 문화 콘텐츠 활용을 통해 마을을 재생하여 새로운 문화경제의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마을의 미래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기간은 2016 ~ 2018년(3년)까지 진행이 되며, 매년 국비 8천만 원, 도비 4천만 원, 군비 8천만 원 등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3년간 총 사업비는 6억 원이다.

상신마을 주민들은 “이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 확립 및 문화공동체 활성화, 관광객 방문 및 마을 생산품 판매 증가를 통한 마을의 문화경제 활성화, 문화마을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 로드맵의 기반 마련,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 지도자 양성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악양면 상신문화마을조성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여 공모에 채택이 되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며 “관내 마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사업에 공모해 채택이 된다면 마을 자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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