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장애인 가족 지지모임 운영

하동신문 0 27

하동군 장애인 가족 지지모임 운영

장애인 및 가족 심리적·정서적 고충 공유 계기

 

  하동군은 지난 8〜9일 이틀간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2017 장애인 가족 지지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가족 지지모임은 사회적 편견과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 및 가족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장애인 지지모임은 첫날 박소정 물리치료사가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낙상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박미선 웃음치료사가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고통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웃음치료 강의를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지모임을 통해 장애로 말미암은 장애인 및 가족의 여러 가지 심리적·정서적 고충을 서로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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