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한 자리에

하동신문 0 27

하동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한 자리에

복지시설·단체 종사자 130명 화합행사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대형·이천형)은 지난 8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17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등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식전행사, 1부 기념식, 2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는 정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위원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로 막이 올랐다.

이어 1부 기념식에는 지역 사회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하상덕(49·하동읍) 섬진강 사랑의 집 생활재활팀 대리 등 4명에게 하동군수상이 수여됐으며, 김명자(64·양보면) 한마음재가복지센터 요양보호사 등 2명에게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상이 주어졌다.

2부 특강에서는 윤상기 군수가 ‘세종대왕의 복지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행사에 참석한 여러분이야말로 세종대왕의 정신을 평소 몸소 실천하는 분”이라며 “하동군의 복지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천형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서로 친목을 쌓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를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순천제일대 사회복지학과 하동총동문회의 재능기부로 ‘풍선아트 포토존’과 협의체 분과위원들의 봉사로 이뤄진 ‘차 및 다과코너’, 하동군드림스타트 등 복지 시설 및 단체의 홍보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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