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문화원 회원 대가야 문화 유적지 탐방

하동신문 0 109

하동문화원 회원 대가야 문화 유적지 탐방 

고령군 . 합천군 일원 

 

 하동문화원(원장 노동호)은 지난 11월 2일 하동문화원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삼국시대 가야국중 대가야의 중심지인 경북고령 유적지 및 박물관 왕릉 과 우륵박물관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대가야시대의 역사를 소상히 설명하는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찬란한 가야국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특히 우륵박물관을 관람 할 때는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 수집. 보존. 전시하여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우륵과 가야금” 테마박물관임을 실감하였고 우륵이 지은 12곡 저작곡 중 우리하동을 주제로 작곡한 곡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더욱 관심을 가졌다.

 돌아오는 길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관람하였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를 오픈세트장으로 많은 드라마와 영화세트장으로 알려졌으며 약190회의 각종 영상 작품이 촬영된 곳을 보고 문화 회원들은 그 옛날 보릿고개 시절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청와대 세트장은 건물모습이 실제 청와대와 비슷한 내부 시설을 돌아보고 대통령 집무실자리에서 간접 경험을 하고 즐겨하는 모습에 하루의 피로를 잊는 듯했다.

 노동호 원장은 “참석을 못하신 회원께는 또 내년의 기회를 기다리고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이번 탐방을 통해 그 지역 간에 역사와 문화 전통을 비교하고 보존 및 관리상태 등을 체험해 지역문화 사랑에 동기를 부여받고 산교육의 장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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