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청춘 당당한 노후’은빛축제 한마당

하동신문 0 22

‘날마다 청춘 당당한 노후’은빛축제 한마당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은빛축제 개최

 

  ‘날마다 오늘이 청춘, 활력 있는 당당한 노후’를 주제로 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은빛축제가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회장 정연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의근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회 등 기관·단체장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그린나래의 한국무용과 시니어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1부 노인의 날 기념식, 2부 ‘인생 2막’ 특별공연, 3부 은빛축제 및 축하공연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김재석(67·하동읍) 어르신 등 모범노인 14명에게 군수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겸양의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기고 경로사상을 몸소 실천한 하동은빛노인복지센터 김영순(54)씨 등 요양보호사 5명에게 노인 섬김상이 수여됐다.

윤상기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잘 경청해서 청년 노인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부 인생 제2막 특별공연에서는 최수남 강사 등 어르신 35명이 힐링댄스를 선보이고 이어 김명자 강사 등 20명이 스포츠 댄스 공연을 펼쳤다.

이어 13개 읍면별로 노인회 회원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노래, 댄스, 악기연주, 건강체조, 합창 같은 숨은 끼를 발휘하는 장기자랑대회가 열렸다.

장기자랑 중간에는 지역 출신 가수들이 흥겨운 민요와 가요 등을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재능 및 활동작품 전시, 보건소의 건강홍보관, 여성단체협의회의 녹차 및 특산품 시음, 1경로당 1일감 갖기 작품 전시, 하동자활후견기관의 물품 전시·판매, 자원봉사협의회의 네일아트, 한궁체험 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