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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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내 초·중·고생 대상 상반기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인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7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초등 4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감정 조절·놀이(보드)를 통한 사회성 향상, 친구관계 향상 등 9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로·학습·강점·성격유형 검사 등 9종의 심리검사 및 해석 △학교폭력 예방·생명존중 자살예방·청소년 인권 등 8종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푸드와 놀이도구를 활용한 마음 표현,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바른말 고운말 사용 등 5개 집단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한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솔리언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포함한 학교폭력 예방의 기초가 되는 ‘소통과 배려를 통한 역지사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이달 초 각급 학교의 희망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1학기 동안 학교로 찾아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11일 금남중학교 심리검사를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마다 상·하반기 운영하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하동 관내 다양한 청소년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긍정적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선생님들과 다양한 환경과 생각을 지닌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도록 상호 도움을 주고받는 기회가 돼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상담실 외에 위기(가능)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지원을 하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사업’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이 상담이 필요한 만9~24세 청소년을 위한 1대 1 찾아가는 상담인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883-3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