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署, 직장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하동신문 0 44

하동, 직장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합리적이고 공감 받는 업무처리 위해 최선 다할 터

 

 

하동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김영배, 읍내파출소 경위)는 지난 622() 오전 1030분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직장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훈현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직장협의회는 경찰관들의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소속공무원의 공무와 관련된 일반적 고충 및 기관발전에 관한 사항을 기관장인 서장과 협의를 하는 기구다.

공무원의 직장협의회 성립·운영에 관한 법률은 1998224일 제정되었으나 경찰관은 제외 되었다가 20년이 지난 201811현장활력회의를 설립하여 2019116일 그 명칭을 직원협의회로 개칭하였고, 2020413일 하동경찰서 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와 더불어 현재 12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진훈현 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경찰의 숙원사업인 경찰수사권조정법률안 국회 통과 시 여상규 국회법사위원장과 간담회 등을 통한 협조요청을 직협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성과가 많았다.”앞으로도 현장중심 현안문제 공유와 직원 상호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소통 창구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배 회장은 직장내부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한 업무개선과 외부로부터의 각종 현안에 엄중대응하면서도 기관장과 대립·반목보다는 상호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며 모두가 공감 받는 업무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에 갈음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