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뇌졸중·지체장애인 운동교실 운영

하동신문 0 192

하동군, 뇌졸중·지체장애인 운동교실 운영

하동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8주간 유연성·근력 등 재활운동 추진

 

 

하동군은 뇌졸중 및 지체장애인의 자가관리능력 향상과 재활의지를 돕고자 뇌졸중·지체장애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뇌졸중·지체장애인 운동교실은 한국국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과장인 김기도 교수와 물리치료학과 학생 3명이 1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운동교실은 첫주에 노화에 대한 이해와 노년을 위한 건강관리법 등 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이론 강의에 이어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는 균형능력·심폐능력 등의 측정 및 평가가 실시된다.

그리고 2∼5주차에는 일상생활에서의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연성 운동과 탄력밴드를 이용한 근력 운동, 지체장애인을 위한 낙상예방 운동이 진행된다.

6∼7주차에는 기능적 관절가동범위, 균형운동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8주차에는 소도구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기능훈련이 실시된다.

그 외 운동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부서(055-880-6642)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숙 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속적인 재활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환자의 정서적 지지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뇌졸중 및 지체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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