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새마을지도자, 생명살림운동 양삼 식재

하동신문 0 186

하동 새마을지도자, 생명살림운동 양삼 식재

새마을지도자 30여명 악양면 공한지 2300㎡에 파종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회장 정영진)는 생명살림 국민운동 일환으로 협의회·부녀회·문고 등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지난 7일 악양면 공한지2300㎡(약 700평)에 양삼(케나프)을파종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삼은 1년생 초본으로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의 5∼10배나 되며,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물만으로 재배할 수 있는 식물자원으로 목제 플릿, 발전용 연료, 펄프산업에 활용된다.

새마을 군지회는 기후 변화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각과 생활을 바꾸고 국민 속에서 대중과 함께 생명살림운동을 펼쳐나가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1건(建)∙2식(植)∙3감(減)운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핵심과제의 하나가 양삼 심기다.

정영진 회장은 “새마을지도자가 뿌린 생명의 씨앗이 기후와 생명의 위기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중심이 돼 국민과 함께 기후와 생명 위기를 극복하는 생명살림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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