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참여자 2019년도 하반기 간담회 개최

하동신문 0 123

노인일자리 참여자 2019년도 하반기 간담회 개최

수혜자와 함께 참여자도 사회적 관계 증진위해 노력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시설장 한문협)는 지난 19일(목) 오전 10시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문협 시설장은 “항상 가족같이 수혜자를 돌보는 참여자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홀몸인 노인 가구를 방문해 진실 된 대화를 나눠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아픈 마음을 함께해 수혜자뿐만 아니라 참여자 자신 또한 사회적 관계를 증진하고 소득을 보충하여 상호 모두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핵심”이라며 “사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주제로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김용환 관장의 특강과 하동파출소 김현일소장의 노인학대,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 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고의 대처방안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각 사업을 참여함에 있어 애로사항과 활동정보를 공유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업 참여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간담회를 진행한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일자리(연중, 9개월, 카페테리아, 호미사업단, 뚝딱뚝딱 공구소) 및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등 재가어르신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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