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 관내 초·중생 대상 화재예방 교육에 학생들 호응도 높아

하동신문 0 122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 관내 초·중생 대상 화재예방 교육에 학생들 호응도 높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회장 서혜정)는 지난 9월 16일 화재경보기 만들기 강사과정 교육을 이수한 봉사원들이 금성면 갈육초등학교에서 화재경보기와 응급 시 생존배낭 만들기 교육을 하였다. 

이번 교육은 봉사원  5명이 소방방국으로부터 특별교육을 받아 응급 시 대처하는  방법을 전달하는 교육으로, 사소한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준비하는 교육으로 관내 6개 학교를 순회하며  교육을 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교육을 받은 갈육초등 학생들은 1단계 화재예방 대응교육, 2딘계 화재경보기 만들기, 3단계 생존배낭 만들기 교육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고,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참관한 교사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학교별 교육일정은 16일 갈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화개초등학교, 옥종중학교, 노량초등학교, 화개초등학교 왕성분교, 진교초등학교 순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이어진다.

서혜정 회장은 “화재는 한순간에 생명과 재산 등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리는 무서운 재해로서 사전에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이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교육은 필수교육으로, 하동지구협의회의 주요사업으로 선정하여 교육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하동지구협의회는 적십자운동에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 사회봉사에 필요한 교육을 수시로 이수하고 있으며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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