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정신장애인 가족 지지모임 운영

하동신문 0 76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하동 정신장애인 가족 지지모임 운영

정신장애인·가족 대상 전문가 강의 등 소통 기회 마련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 27일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및 지지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신장애인 가족으로서 올바른 자세와 역할, 스트레스 관리 등의 교육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신성현 하동우리들병원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라는 주제의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정신장애인 가족의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갖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모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가족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일깨워 정신장애인이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정신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치료와 재활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해 힘쓰는 한편 정신질환으로 사회적 기능이 손상된 회원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에 팽배해 있는 정신장애인의 편견 해소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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