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심사·휴심사신도회 장애우시설 찾아 위로

하동신문 0 98

휴심사·휴심사신도회 장애우시설 찾아 위로

포도 70상자, 음료 600인분, 쌀 300kg 등 위문품 전달

 

 

‘사계절 꽃이 피는 쉬어가는 절’ 불교반야조계종 휴심사(주지 벽암스님)와 휴심사신도회(회장 한재천)는 지난 9월 3일(화) 추석을 앞두고 장애우시설을 찾아 쌀, 과일, 음료 등을 전달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물품은 주지 벽암 스님의 월보시금 일부와 신도회 봉사기금, 8월초하루 법회에서 모여진 시주금으로 포도 70상자, 음료 600인분, 공양햅쌀 300kg을 준비하여 하동우리들병원, 하동군장애인보호작업장, 하동 중증장애인 시설인 섬진강 사랑의집, 진주 대평 온정노인요양원을 찾아 격려했다.

휴심사는 병환으로 어쩔 수 없이 시설생활을 하는 분들과 사회적응훈련을 하고 있는 장애우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십시일반 한마음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며, 한가위를 앞두고 환절기에 즈음해 아픔을 위로하는 자비·나눔·배려의 실천행을 강조하고 있다.

휴심사 주지 벽암 스님은 “몸이 불편하신 모든 분들께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작은 정성이 진정 건강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날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한재천 휴심사신도회장님과 신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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