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만드는 사람들’장학기금 300만원 출연

하동신문 0 65

‘복을 만드는 사람들’장학기금 300만원 출연

조은우 대표 재첩축제 판매 수익금 후학양성 기금 기탁

 

  하동군장학재단은 하동읍에 있는 치즈스틱 전문제조업체 ‘복을 만드는 사람들’ 조은우 대표가 지난 2일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복만사가 기탁한 후학양성 기금은 지난달 26∼28일 송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기간 중 치즈스틱을 판매한 수익금 일부다.

조은우 대표는 앞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자동이체로 후학양성 기금을 출연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은우 대표는 “윤상기 군수의 교육열정에 감동을 받아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수익금 일부를 내놓게 됐다”며 “하동의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 밀알이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미래 꿈나무 육성에 늘 관심을 갖고 동참해준 조은우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뜻을 잘 헤아려 하동의 영재들에게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만사는 지난 4월 일본 도쿄 신오오쿠보에 ‘11시45분 A Hungry Time’ 1호점을 개점한데 이어 마스터 프랜차이즈 3호점 계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5호점까지 오픈을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치즈스틱 등 10종을 홍콩시장에 판매하는 등 향후 홍콩 내 디즈니랜드 등 20개소에 판매할 계획이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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