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저소득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추진

하동신문 0 194

금성면 저소득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추진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붕 개량·도배·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 앞장

 

  하동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숙·이동진)는 금보따리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보따리사업은 ‘금’성면이 ‘보’듬어 ‘따’뜻한 마을(‘里’)을 만드는 사업으로,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축으로 추진되는 금성면의 주민 복지시책이다.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붕 누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궁항마을 박모(84) 어르신의 주택 지붕을 새로 씌우고, 노후화한 도배와 장판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후원금으로 낡고 헐은 집을 새로 단장할 수 있었다.

김영숙 민간위원장은 “형편이 어려워 지붕수리 및 도배․장판 등 교체가 어려운 어르신께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면장은 “소외계층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고 당부했다.

한편,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모금활동을 통해 지난해부터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도배·장판 교체, 대상자 발굴·지원 등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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