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업인 교통안전용품 전달

하동신문 0 44

하동군 농업인 교통안전용품 전달

농협 하동군지부, 농축협운영협의회와 

이륜차 안전모·그림자조명 설치비 지원

 

  농협 하동군지부(지부장 손두기)와 하동군농축협운영협의회(회장 조상석)는 지난 7일 하동경찰서(서장 이철수)에서 관내 농업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향후 지원될 교통안전용품은 이륜차운전자용 안전모 60개(200만원 상당)와 그림자조명 설치비 등 400만원 상당이다.

하동군농축협운영협의회와 하동경찰서는 관내 농업인 어르신 중 교통안전교육 대상자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시험 응시 합격자에 대해 안전모를 배부할 예정이며, 관내 주요 지점에 그림자조명 2개를 설치해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소중한 재산 지키기에 나선다.

조상석 회장은 “하동지역 농업인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들었는데 이번에 경찰서와 지역 농축협이 협력해 농업인 교통사고예방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사고예방 차원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수 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이륜차 안전모 보급과 그림자조명 설치 등을 통해 고령농업인들의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달받은 안전용품을 활용해 하동군 지역 농업인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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