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놀자’다양한 가족 한마음 축제

하동신문 0 121

‘다같이 놀자’다양한 가족 한마음 축제

하동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동축협 나눔축산 공모사업으로 가족 통합의 장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하동축협의 나눔축산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15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주말 농어촌다목적체육관에서 ‘다같이 놀자’ 다양한 가족 한마음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가족 한마음 축제는 다문화 가정과 비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관내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다문화 가정 100명·비다문화 가정 30명·모두가족봉사단 30명 등 160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션달리기, 춤추는 볼링스타, 훌라후프왕 등 다양한 게임으로 가족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축제에는 조부모, 엄마, 아빠,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활동하면서 바쁜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자녀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높찬니 가족은 “친구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고, 아이가 좋아해서 더욱 기뻤다”며 “내년에도 또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은숙 가족은 “다문화·비다문화라는 말이 참 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 같은 우리 아이들이고 이웃이라는 생각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 가정과 비다문화 가정의 사회통합과 아름답고 소통하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축협 이병호 조합장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뜻으로 나눔축산 사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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