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

하동신문 0 19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

하동초, 대전 컨퍼런스 참가

교육부 선정 우수학교 운영사례 전국 확산

 

  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는 지난 21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교육부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18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운영 사례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교과서 수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의 연구학교 가운데 10개 우수 운영사례가 소개됐으며, 전국 51개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중 하동초등학교가 당당히 우수 연구학교로 선정됐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전국 초등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러닝 기반 CORE UP 모델 구안·적용을 통한 디지털교과서 일반화 및 핵심역량 신장 방안’을 주제로 지난 6개월 간 하동초등학교에서의 연구학교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전국의 연구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2학기 디지털교과서 운영 계획과 디지털교과서 일반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하동초등학교 운영사례를 소개한 빈태선 교사는 “디지털교과서를 매개로 한 배움중심 수업의 실천을 위한 교사들의 성실한 노력이 있었기에 전국 우수학교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2학기에도 새로운 디지털교과서를 수업에 적용해 우리나라 디지털교과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싶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춘호 교장은 “디지털교과서를 적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학교로서 지난 1학기에는 농어촌 지역의 어려운 여건을 개선하고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교원 연수에 집중했다”며 “2학기에는 보다 다양한 수업 사례를 발굴해 우리 지역에도 디지털교과서를 널리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교과서는 용어사전, 멀티미디어, 평가문항, 심화·보충학습자료 등 다양한 학습자료와 학습 지원, 관리 기능이 부가된 학생용 교과서로, 올해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로운 디지털교과서가 초등학교 3〜5학년의 사회, 과학, 영어 교과에 적용되고 있다.

하동초등학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교육부 요청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돼 학교 특색에 맞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모델과 수업사례를 개발하고 일반학교 확산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을 담당하는 거점학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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