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분야 시험연구사업 점검

하동신문 0 18

경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분야 시험연구사업 점검

 

- 약용자원연구소에서 약용분야 11과제 12개 세부과제 점검

- 폭염 관련 약용작물 재배 개선방안 도출 등 종합토론 가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약용자원연구소는 올해 지속된 폭염에 따른 약용작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약용자원분야 시험연구 사업에 대한 중간진도관리를 개최하였다.

지난 22일 오후 약용자원연구소 시험연구포장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경남약용작물생산자연합회 회원과 약초재배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그간 진행된 시험연구 과제와 약용작물 생육상황 정보를 공유했으며 ‘경남 대표약초 육성을 위한 연구’ 등에서 추진 중인 11과제, 12개 세부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농업인 활용도가 높은 시험연구사업 개선방안 도출 등 종합 토론과 지속적 폭염에 따른 약용작물 수량감소와 피해원인 분석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장영호 경남도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중간진도관리로 현장 농업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영농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이끌어내고, 폭염 관련 약용재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남도내 약용작물 재배면적은 1,010ha, 재배농가는 4,132호이며 전국 대비 면적과 농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재배작물은 오미자?도라지? 산약?독활(땅두릅)? 더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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