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골 어르신 21세대 집수리 봉사‘훈훈’

하동신문 0 18

청학골 어르신 21세대 집수리 봉사‘훈훈’

진주라이온스클럽 화월마을 독거노인·어려운 세대에 봉사활동 

 

  하동군 청암면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진주라이온스클럽(회장 신태근)이 지난 주말 화월마을을 찾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세대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1964년 창립한 진주라이온스클럽은 51명의 회원이 영농철 농기계 수리봉사, 저소득 가정 집수리 봉사, 어르신 의료 및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은 주말에 쉬지 않고 화월마을을 방문해 어르신 가정의 현관 창호 및 방충망 설치, 전기공사, 문 수리 등 추운 겨울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깔끔하게 수리된 집을 본 어르신들은 “이렇게 관심을 가져 준 것도 고마운데 집까지 좋게 고쳐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여름철에 벌레 걱정 없이 문을 열어 놓고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태근 회장은 “주말인데도 이른 시간부터 오후까지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춘환 면장은 “사랑의 손길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한 진주라이온스 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봉사단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의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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