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있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장 김수진

하동신문 0 14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있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장 김수진

 

 

 2016년 발표된 통계청의 ‘2014년 전국사업체조사’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체의 86.4%(306만개), 종사자의 37.9%(605만명)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우리경제의 실핏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최저임금인상과 경기불황 등의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나날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또한 창업이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을 확보를 하고자 해도 소상공인들에겐 은행문턱은 항상 높기만 하다, 자금의 여유가 있거나 담보력이 풍부한 경우는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융통이 어렵지 않으나, 담보나 보증이 없으면 목돈을 빌리거나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융통하기가 힘든 게 현실이다.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자금사정에 물꼬를 트고자 마련한 정책이 바로 소상공인 신용보증제도이다. “신용보증제도”란 신용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제도권 금융기관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하여 채무를 보증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안고 있는 금융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정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각종 정책자금과 저신용자, 저소득자를 위한 햇살론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이 특별한 담보없이 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신용보증서를 이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996년 6월 창립한 이후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34만여건에 6조7천억원의 보증지원 함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자금조달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 등 지역의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을 통한 자금융통으로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영위할수 있도록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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