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면 금성사 경로당 48곳에 떡 기증

하동신문 0 12

진교면 금성사 경로당 48곳에 떡 기증

수문 주지스님 관내 경로당 48곳 찾아 

떡·과일 무료 지원

 

  하동군 진교면은 금성사 수문 주지스님이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48곳을 찾아 떡과 과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금성사의 사랑 실천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경보 속에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나눔과 섬김의 미덕을 실천하고자 이뤄졌다.

수문 주지스님은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될 때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떡과 과일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지스님은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서 이웃 간에 온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문금순(76) 월운 여자경로당 회장은 “생각지도 못한 위문과 격려에 어느 때 보다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의 정을 보내준 수문 주지스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수문 주지스님은 평소 인근 부대 장병들을 위문하는 것은 물론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의료 환경이 열악한 면민들에게 한방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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