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아 사랑해’정보소통카페 기부장터 준비

하동신문 0 18

‘하동아 사랑해’정보소통카페 기부장터 준비

1주년 기념 7월 21일 하동군민여성의원 주차장서

 

‘하동아 사랑해’ 정보소통 카페회원들이 1주년 기념으로 기부장터를 준비하고 있다.

하동군민 정보소통카페에서는 한 달에 한번 개미장 & 프리마켓을 열고 있다 

하동군에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도시에서의 편리하던 정보소통에 하동의 시대 뒤쳐진 소통과 정보에 불편을 느끼고 군민끼리 힘을 합쳐 카페를 2017년 5월 개설 후 현재 1년째 190여명의 하동군민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하동아사랑해’ 하동군민정보소통카페는 카페멤버는 193명이며 전체 게시글은 1,381개 총 방문자는 27,217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기부장터는 5회 차로 오는 7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동군민여성의원 주차장에서 열릴 계획으로 있다. 

체험부스는 1인당 1,000원으로 체험부스의 수익 100%는 하동군의 조부모가정 및 한 부모가정에 군의 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아사랑해’에서 개미장 & 프리마켓을 열게 된 배경에 대해 하동군의 넘쳐나는 재활용쓰레기를 활용하기 위해서다.

가로등 밑 전봇대 밑 담장 밑 예전 같았으면 서로 나누며 물려주며 사용했을 아이들의 책과 장난감과 옷이 뒹굴었다. 

이에 엄마들은 서로 알고, 나누며, 소통하며, 배우기를 원했고 카페발전을 위해 장터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하동아사랑해 카페 회원들이 나서게 된 것은 군에서 노력하는 것은 많으나 홍보가 부족해 이미 끝난 후 정보를 알게 되고, 바뀐 정책이나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알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타지에서 이사 와서 경력 단절된, 육아로 인하여 사회와 분리 된 훌륭한 인재들이 안타까워서 였다. 

실제 하동은 지리산·한려해상 등 2개의 국립공원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절경에 여유와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을 갖춰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인기가 높다.

그렇지만 군민들의 현실적인 정보소통의 공간은 어디에도 없었다.

카페 관계자는 “처음으로 군민끼리 노력하여 기부장터를 개최키로 했다.” 하고 “하동군의 정보와 하동군민들이 이용 할 수  있는 생활정보들을 두루 빠르게 알고 싶다면 ‘하동아 사랑해 ’네이버 카페를 가입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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