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산하기관은 퇴직공무들의 공화국이다

하동신문 0 22

하동군 산하기관은 퇴직공무들의 공화국이다 

 

윤상기 군수 민선 6기에 이어 7기에도 하동군 퇴직공무원 일부가 산하기관, 단체장이나 사무국장 등에 재취업 하려는 소문이 무성하게 나돌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윤상기 군수 민선 6기 시절 퇴직공무원 A씨는 o연구소장으로 지내다 퇴임했고 B씨 외 3〜4명은 o기관단체 사무국장 등에 재취업 했다가 C씨는 출마를 위해 퇴직한 경우도 있다.

하동읍 모씨는 “가뜩이나 취업을 못하는 군민들은 여기저기 채용공고를 보고 원서를 접수 시켰으나 채용공고는 형식에 불과했다.”며 “군민들의 일자리를 퇴직공무원들이 차지하고 있다.”하고 “하동군 산하기관은 퇴직공무원들의 공화국이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 했다.

해당기관 단체장들은 행정을 알고 재직 중에 보유하거나 얻은 지위, 인맥을 이용해 현직 공무원의 직무집행에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퇴직공무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윤 군수 민선 7기에도 퇴직공무원 중 일부는 산하기관 장이나 사무국장 등으로 갈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퇴직공무원들의 하동군 산하기관 재취업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공영준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